페리스인연
내용
동생이 결혼한다고 해서 이리저리 예물 알아보러다니던참에.. 한복집서 소개한 페리스를 갔는데요..
보석도 보석이지만..사장님 센스와 친절에 반했답니다..^^
처음에는 커플링만 보러간...이것저것 구경하다보니...내가 결혼하고 싶어졌다는...
넘 이쁜것들이 많고...착한가격에...알아보러 다녔던 가게들중에 딱맘에 드는것도...제일 착한가격까지..^^
결국 동생도 생각안했던것까지 질러버렸다는...
엄마와 그쪽 어머니까지 착한가격에 귀걸이까지 하고...흠흠...넘 이뻐요~~~^^
마지막에 집에 있는 악세서리 세척까지 다...ㅋㅋ
사장님 ~~~
이리저리 소문많이 낼께요..
나중에 저 결혼할때도 방문드릴께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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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신랑님 누나분!! 맞죠? 처음엔 신부님인줄 알고 착각했는데 넘 귀엽고 예쁘게 생기셔서 신부님으로 오해할뻔~~ㅋㅋ앞으로 자주 놀러오세요. 누나분인데 마음이 얼굴처럼 예쁘셔서 감동받았답니다. 새해에는 멋진 남자친구분과 같이 뵐께용~~ㅎㅎ감사합니다.좋은하루 되세요.
10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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